몰아저씨님의 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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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처럼 | 샤쯔치앙 | 이른아침 | 2009책 읽는 계획의 결과
9/3 완독.
처음 계획보다 25일, 중간에 변경한 날짜보다 18일 일찍 완독. 계획했던 읽는 속도와 큰 차이가 나는데 읽는 속도를 더 높게 잡을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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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처럼 | 샤쯔치앙 | 이른아침 | 2009이 책의 문제점은 '우화'를 '사례'로 인용하면서 얘기하는 것이다. 우화는 우화 그 자체로 설득하는 도구인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실제 사례'처럼 활용하려고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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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처럼 | 샤쯔치앙 | 이른아침 | 2009퇴근 시간이 되어 공장장은 도널드에게 전화를 걸어 '차가 고장났으니 좀 데려다주게!'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도널드의 차에 올라탔다. 도널드는 공장장이 어디로 가는지 물었다.
"일단 앞으로 운전해서 가게. 가보면 알아."
도널드는 100미터쯤 간 다음에 다시 물었다.
"어디로 가실 겁니까? 목적지를 말씀해주세요."
"그냥 쭉, 왼쪽으로, 거기서 오른쪽으로 다시 쭉......"
이리저리 운전을 하던 도널드는 결국 화가 나서 소리쳤다.
"공장장님, 도데체 어디로 가시려고 그럽니까? 이렇게 운전하면 아주 위험합니다."
그제야 공장장은 웃으면서 목적지를 알려주었고 도널드는 마음놓고 차를 몰기 시작햇다. 그런 도널드에게 공장장은 말했다.
"관리를 하는 일은 운전을 시키는 것과 똑같네.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운전을 하면 어떻다는 것을 방금 자네도 느꼈겠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라네. 자네가 목표를 말해주지 않으면 직원들은 혼란을 느끼지. 방금 자네가 느겼던 것처럼."
p.253~254
투명하라는게 깨끗하게 살아라라는게 아니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든 의견을 묻든 상황파악을 요구하는 것이든 하여튼 이러한 것을 분명히 밝히는 것을 의미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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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처럼 | 샤쯔치앙 | 이른아침 | 2009예를 들어 기업의 CEO가 먼 장래에 관한 결정을 할 때는 보통 둘째 방식인 민주적 리더십을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독재가 범할 수 있는 착오를 최대한 피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의견을 널리 받아들여 좋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화재를 진압하고 재해지역을 수습하는 곳에서는 독재적인 권력을 사용해야 한다. 이때 리더는 즉시 결정을 내리고 즉시 실행에 옮겨지도록 해야 한다. 또 소속원들은 그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
대기업 혹은 국가의 중요한 결정권자는 권력과 직책이 많은 사람과 연관이 되어 있기에 한 사람의 힘으로는 모든 것을 순조롭게 끝낼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권력을 적당히 분배하여 능력이 있고 믿음직한 부하들로 하여금 방임형으로 자유롭게 업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237~238
참고로 여기서 방임형은 위임형을 다른 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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