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을 어렵게 여기는 것처럼, 운전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운전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결정돼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운전할 수 있는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면 그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지. 그들만 운전할 수 있게 격려하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할 거고. 그 외 사람들에겐 응원은 커녕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일을 찾아보라며 상처를 주겠지.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운전은 못할 거라며 그저 길에 서서 지나가는 차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거야.
4페이지
예술은 타고난 무언가를 가진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운전 면허처럼 의도를 가지고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운전면허와 비교하면서 말하는데... 확 다가오는게 느껴지지 않는가?
-

내가 즐겨보는 웹툰일기에서 추천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