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면허 프로젝트

L9788983719393
  • 대니 그레고리
  • 세미콜론
  • 2009-09-24
  • 9788983719393
내면에 창작 본능을 가지고 있지만 바쁜 일상이나 주위의 시선 때문에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불씨를 지펴주며, 글을 쓰고, 그...
0.0 (총 0명 평점)
  •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말로 다할 수 없구나, 난 항상 그림 그리는 걸 생각했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내 능력 밖의 일이이라고 생각했거든.

    <반 고흐가 동생에게 쓴 편지에서>

    21페이지

    댓글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 하지만 내 안의 예술가는, 숨겨진 동성애 기질이 그렇듯이, 나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나는 예술에 자질이 없으며 예술은 비현실적이고 엄청난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애써 부인하려고 했지만, 창작의 욕구는 어디에선가 튀어나오곤 했다.

    15페이지

    그녀만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손수 책을 만들어 선물했다. (중략) 서체도 손수 디자인했다. 완벽해질 때까지 모든부분을 몇 번이고 다시 손봤다. 책 한권을 만들기 위해 몇 달씩 걸리기도 했는데, 그때는 사랑때문에 만든다고 생각했지 내가 좋아서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16페이지

    댓글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 예술을 어렵게 여기는 것처럼, 운전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운전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결정돼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운전할 수 있는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면 그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지. 그들만 운전할 수 있게 격려하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할 거고. 그 외 사람들에겐 응원은 커녕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일을 찾아보라며 상처를 주겠지.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운전은 못할 거라며 그저 길에 서서 지나가는 차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거야.

    4페이지

    예술은 타고난 무언가를 가진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운전 면허처럼 의도를 가지고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운전면허와 비교하면서 말하는데... 확 다가오는게 느껴지지 않는가?

    댓글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 내가 즐겨보는 웹툰일기에서 추천한 책

    댓글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이 책을 담은 사람들

  • 몰아저씨
  • netstrolling
  • thinkr